인기 게시판 TOP 50
단단한 몸, 큰 키. 부스스한 곱슬머리 사이로 보이는 공격적인 눈빛. 특유의 반항기가 온몸에 스며있다.
어느 날 우연히 학교 선생님의 강요에 못 이겨 연주회장을 찾고, 어릴 적 콩쿠르에서 단 한 번 만난 적이 있는 비오의 공연을 보게 된다. 옛 기억을 떠올리며 미묘한 감흥에 젖는 정요. 그렇게 단 한 번도 탐내보지 않았던 무대 위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그의 즉흥적 행동은 이후 그를 뜻밖의 운명으로 이끄는 단초가 된다.
결국 천재들만 모여있다는 한국예고 1학년 음악반에 전학을 오게 되고 사람들은 학교에 잔디를 깔아주거나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두어 대 기부했을 거라고 짐작하지만 행색을 보았을 때 그런 짐작이 도무지 어울리지 않고, 비행 청소년의 기운이 흐르는 것이 영 이상하다.
그럼 대체 어떻게 여길 들어온 거야?
이사장 추천?
편입 시험?
아이들은 수군거렸지만 절대 대답하지 않는 정요.
그런 정요의 삶으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운명
댓글4
포핸즈 인기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댓글그러니까요 청춘물인 알았는데131026.09.29
- 02
네메시스 이걸 위해 달려왔지요 [8]
댓글뭉클했어요 멋진 장면이었네요190026.10.06 - 03댓글인간적인 면이 있네요 그래야 했다고 생각합니다200026.10.06
- 04
헤어짐을 통보받았어요[8]
180026.09.29 - 05
정요의 곡을 연습합니다[8]
150026.09.29 - 06130026.09.29
- 07
포핸즈 녹음실 장면 정요 비오한테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요[8]
180026.09.29
- 08120026.09.29
- 09110026.09.29
- 1014002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