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비를 건 아이들은 따로 있는데 정요만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현수가 막아주려 했지만 스스로 학교를 떠나려는 정요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투명한파인애플O220349현수가 어떻게든 막아주려 했다는 것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면이고요. 하지만 정요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자신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곤란해지는 상황을 겪다 보니 차라리 스스로 떠나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