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를 외면하던 비오가 결정적인 순간에 CCTV 증거를 찾아 퇴학을 막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겉으로는 차갑게 굴어도 정요를 신경 쓰고 있었던 마음이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