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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행복한데 어른들이 자꾸 경쟁을 시켰네요

둘은 행복한데 어른들이 자꾸 경쟁을 시켰네요둘은 행복한데 어른들이 자꾸 경쟁을 시켰네요둘은 행복한데 어른들이 자꾸 경쟁을 시켰네요둘은 행복한데 어른들이 자꾸 경쟁을 시켰네요둘은 행복한데 어른들이 자꾸 경쟁을 시켰네요둘은 행복한데 어른들이 자꾸 경쟁을 시켰네요둘은 행복한데 어른들이 자꾸 경쟁을 시켰네요

 

무대가 성공하자 정요의 천재성이 더 드러났어요

문제는 이걸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이었습니다

비오의 엄마 지혜는 아들을 다시 콩쿠르의 길로 밀어붙이고

정요의 존재가 비오의 자리를 흔들까 불안해해요

​

비오 역시 정요와 연주하는 행복과 계속 비교당하는 불안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정요에게도 어른들이 만든 상처가 고스란히 향했고요

둘 사이의 문제가 아닌데 결국 두 사람이 멀어지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어요ㅜㅜ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 보아주면 될텐데

어른들은 자꾸 순위와 재능으로 둘을 갈라놓네요

 

 

 

댓글3
  • 프로필 이미지
    냥이키우기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연출진 센스가 정말 돋보이네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최정요의 등장으로 강비오 엄마 강지혜가 특히 정말 더 예민하게 나왔죠
    많은 이들이 최정요를 원하자 노골적으로.. 뒤틀린 심사를 드러냈습니다.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안타깝네요...
     어른들이 제일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