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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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의 추적을 받는 정요를 또다시 구해준 사람도 비오였어요
두 사람은 도망친 뒤 낡은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빚도, 콩쿠르도, 집안의 기대도 사라진 듯했어요ㅎㅎ
비오는 정요와 함께할때 자신도 자유로워진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결국 비오는 엄마가 정해놓은 콩쿠르 계획을 따르기보다
정요와 함께 음악할 방법을 찾겠다고 다짐해요!
이제야 둘이 자신들의 길을 걷나 싶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분위기가 완전히 뒤집혔어요 ㅠ
비에 젖은 비오가 정요를 향해 “이게 다 너 때문이야”라고 원망했어요
아니, 조금 전까지 함께 음악할 방법을 찾겠다던 비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두사람을 다시 갈라놓을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비오의 원망에는 어떤 이유가 숨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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