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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에게 강승운은 잔인한 미래를 말했어요

정요에게 강승운은 잔인한 미래를 말했어요정요에게 강승운은 잔인한 미래를 말했어요

 

정요는 강승운에게 

“왜 선생님은 알지도 못하면서 걔랑 저를 그런 식으로 비교하시는 건데요”라고 따져 물었어요

정요 역시 어른들이 두 사람을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시키는 방식에 분노한것이죠

​

그런 정요를 향해 강승운은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어요

“둘의 관계에서 철저하게 만신창이가 될 사람이 누구일지.”

이 한마디가 두 사람의 미래를 너무 적나라하게 꿰뚫었는데요! 

비오와 정요 중 한 사람이 반드시 상처받고 무너질 것이라고 단정하는 듯했으니까요

​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인데 어른들은 그 관계마저 경쟁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냥 경고가 아니라 앞으로 벌어질 비극을 미리 보여주는 말처럼 들려 마음이 더 아팠어요ㅠㅠ

 

 

 

 

댓글3
  • 프로필 이미지
    냥이키우기
      장면 전환이 깔끔해서 편안합니다. 
    완성도 높은 드라마라 좋아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강승운의 말에는 뼈가 있었어요. 정요는 넘 착하기만 한것 같았구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강승운의 저 말은 진짜 좀 소름이긴하더라구요.
    진짜 보통캐릭이 아닌.. 무서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