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키우기
인기 게시판 TOP 50
정요는 강승운에게
“왜 선생님은 알지도 못하면서 걔랑 저를 그런 식으로 비교하시는 건데요”라고 따져 물었어요
정요 역시 어른들이 두 사람을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시키는 방식에 분노한것이죠
그런 정요를 향해 강승운은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어요
“둘의 관계에서 철저하게 만신창이가 될 사람이 누구일지.”
이 한마디가 두 사람의 미래를 너무 적나라하게 꿰뚫었는데요!
비오와 정요 중 한 사람이 반드시 상처받고 무너질 것이라고 단정하는 듯했으니까요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인데 어른들은 그 관계마저 경쟁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냥 경고가 아니라 앞으로 벌어질 비극을 미리 보여주는 말처럼 들려 마음이 더 아팠어요ㅠㅠ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