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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야 할 우승이 비극이 되었어요

가장 빛나야 할 우승이 비극이 되었어요가장 빛나야 할 우승이 비극이 되었어요가장 빛나야 할 우승이 비극이 되었어요가장 빛나야 할 우승이 비극이 되었어요

 

 

정요의 악보를 받은 비오는 결선 무대에 올랐어요 

망가진 손가락에서 피가 흐르는데도 연주를 끝까지 이어갔고

마침내 기립박수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하지만 같은 시각 정요는 괴한들에게 납치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끌려가고 있었어요 

차에서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숲속에서 총을 맞고 쓰러졌습니다

피로 물든 건반 앞에서 박수를 받는 비오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정요가 

교차하는 장면은 참 잔인했어요

비오가 평생 원했던 우승이었지만 가장 먼저 기뻐해줘야 할 정요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댓글5
  • 프로필 이미지
    냥이키우기
    스피디한 전개에 정신을 못 차립니다.
     매주 본방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 하루라도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그러니까요
    참 잔인하네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비오는 그토록 바라던 콩쿨 우승을 했지만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갔죠
    아무튼 10년동안 정요를 나름 열심히 찾긴 한 것 같습니다.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정요는 총을 맞고 물속으로 빠졌어요. 비오는 우승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