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노력해도 인정받지 못한 할아버지에게 단번에 인정받는 최정요(이준영)을 보고 쓰러진 강비오(송강). 깨어나자마자 앞으로 피아니스트로서의 인생을 걸고 최정요에게 콩쿠르에서 맞붙자고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