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만해도 평화롭던 정요인데~~ 콩쿨나가서 어지러워졌네요ㅠ 몇년씩이나 실종상태였기도하고ㅠㅠ 죽은줄만 알았었죠ㅠ 빚독촉받던 아빠때문에 협박만 당하던 그냥 고등학생일뿐이었는데...
엘케이평범하게 지내던 정요의 삶이 콩쿠르를 계기로 한순간에 뒤틀리는 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빚 때문에 아빠에게 협박까지 받던 아이였다는 걸 생각하면 몇 년이나 사라져 있어야 했던 시간이 더 가슴 아프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