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한파파야W11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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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tvN 토일드라마예요. 8월 29일부터 방송을 시작했고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만날 수 있는 12부작입니다. 제목인 포핸즈는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 연탄을 뜻하는 클래식 음악 용어라고 해요. 예고생인 비오와 비예고생인 정요가 한 대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는 설정과도 잘 맞닿아 있는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송강이 오랜만에 로맨스 드라마 주인공으로 복귀한 작품이라는 점, 이준영에게는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장규리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tvN 작품에 약 2년 만에 합류했다고 해요. 예술의 가치가 땅에 떨어진 시대에 오로지 피아노에 인생을 던진 천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기획 의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윤세아와 정진영 등 탄탄한 어른 배우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도 이 작품을 더 든든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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