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굳이 이렇게 변장까지 ㅎㅎ; 아무튼 규림이에게는 그래도 미안함이 좀 있긴 한가봐요; 고윤희 재혼하고 그래도 평탄히 살았던 것 같은데 갑자기 또 혼자 고심할 일이 늘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