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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규림에게 끝까지 가겠다고 선언하다

무진, 규림에게 끝까지 가겠다고 선언하다

무진은 러닝을 하면서 규림이 했던 말을 계속 떠올립니다. 규림이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지만 무진은 “나는 끝을 봐야겠다. 규림아”라고 말하며 물러설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결국 무진은 규림의 집까지 찾아가 아버지 석중 앞에서 “따님을 제가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라고 정식으로 마음을 밝힙니다. 규림이 아직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석중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기까지 합니다.

석중은 집은 자가인지, 왜 아직 집도 없는지 이것저것 따져 묻지만 무진은 당황하지 않고 하나하나 대답합니다.

이제는 정말 무진의 직진이 제대로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규림이 계속 자신을 밀어내니까 이번에는 아예 아버지 앞까지 찾아가 정식으로 마음을 밝히는 모습이 시원하면서도 웃겼습니다.

댓글7
  • 빠른나무늘보W133092
    석중이 참 재산질문 대놓고 ㅎㅎ
  • 찬란한거위M210498
    무진이가 가족들 마음을 얻으려고하네요
    여기보다 무진이 가족이 더 문제같아요
  • 신나는바나나L1817140
    뮤진 규림 끝까지 간다고 선언햇ㅅ군요 끝까지 가길 바라요 ㅋㅋ 무진이 멋지네여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이번에는 정말 대대적으로 말하는 것 같네요
    두사람이 메인 커플이니까 그런 것 같아요
  • 미여우랑랑I232618
    한석중은 그와중에도 정말 쓸데없는 소리만 골라서하네요ㅋㅋ
    아무튼 가족들 앞에서도 전면으로 나선 김무진이네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무진 뚝심있네요 너무 멋있어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규림이 아무리 밀어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무진이 정말 든든했어요. 아버지 앞에서 직접 마음을 밝히는 모습까지 보니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