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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 할머니, 윤희의 정체를 알아채다

수남 할머니, 윤희의 정체를 알아채다

윤희는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지만 수남 할머니는 이미 눈치챕니다. 윤희를 따라가 “한규림이 엄마 맞지?”라고 묻지만 윤희는 끝내 아니라고 부인한 채 돌아섭니다.

이제 서로의 존재를 눈앞에서 확인했는데도 정작 엄마와 딸이라는 말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윤희에게도 쉽게 입을 열 수 없는 사정이 있겠지만, 규림 입장에서는 또 한 번 엄마를 눈앞에서 놓치는 순간이 되어버렸네요.

댓글9
  • 빠른나무늘보W133092
    수남이 또 어떻게 알았으려나
  • 찬란한거위M210498
    할머니 옆에서 추임새 너무 웃겼어요
    윤희가 규림이 엄마인걸 알았네요
  • 신나는바나나L1817140
    수남할머니 눈치가 장난아니에요 근데 엄마를 못알아보네요 시간이 흘럿ㅎ러 그런가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수남 할머니 눈치가 빠르시네요..
    규림 친엄마임을 알게되었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이렇게 엄마를 계속 찾는 지 몰랐네요
    규림이는 정말 착한 아이 캐릭터로 굳어진 것 같아요
  • 공손한목련L118378
    규림이가 아무리 오랫만에 만나도 엄마 목소리를 들어도못알아보는건 좀 그랬어요
    선글만 꼈는데 엄마를못 알아보네요
  • 미여우랑랑I232618
    조흥식엄마가 그래도 연륜이 있어서..
    아니 규림이가 좀 바보인가 헣;
    엄마인걸 바로 눈치채네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함부로 밝힐 수 없죠 안타까워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눈앞에서 서로를 확인하고도 끝내 엄마와 딸이라는 말을 못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규림에게는 또 한 번 엄마에게 외면당한 순간처럼 느껴졌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