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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오에게 주먹 한 방, “오늘부터 네 형이야”

한규오에게 주먹 한 방, “오늘부터 네 형이야”

놀이터로 나온 규오 앞에 무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사실상 처음 제대로 마주하는 자리에서 무진은 다짜고짜 규오에게 주먹 한 방을 날립니다.

그리고 “안녕, 한규오. 오늘부터 네 형이 된 김무진이라고 해”라고 말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규오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당황합니다.

정말 무진다운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이제 규림을 좋아하는 남자를 넘어 규림의 가족까지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하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는 모습이네요. 과연 규오와 무진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댓글8
  • 힘찬레몬F117151
    주먹 한 날리고 "오늘부터 네 형이다" 하는데 폼 미쳤다 진짜 ㅋㅋㅋ
    가슴 뻥 뚫리는 사이다 장면에 카리스마 대폭발해서 혼자 소리 지름 ㅋㅋㅋ
  • 빠른나무늘보W133092
    참 전개가 뜬금없지만 무진의 마음이 잘드러나네
  • 찬란한거위M210498
    무진이스럽게 한방 때려주었네요
    규오는 아직도 모르는게 답답합니다
  • 신나는바나나L1817140
    맞아요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죠 ㅎㅎ 저럲 형이 있어야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규오에게 저런 형이 있어야죠.
    제대로 정신좀 차려야죠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오글 거리 긴 했지만 시원한 느낌도 있었어요
    한규오 볼 때마다 정말 속이 터졌어요
  • 미여우랑랑I232618
    규오는 참 바보같이도 8년동안 당했습니다
    아무튼 그일을 해결해준 무진이는 아주 시원하게 주먹을 날려버리네요
  • 창의적인비둘기G118821
    이제 규림의 가족까지 자기 사람으로 품는 무진, 정말 무진답고 든든하네요. “오늘부터 네 형”이라니 마지막까지 강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