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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님 이번 드라마 스타일링 진짜 미쳤네요.
낮엔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호텔 대표 카리스마 뿜뿜하더니,
밤엔 활동적인 캐주얼룩으로 완전 반전 매력 보여주네요.
특히 장갑 같은 소품 디테일까지 신경 써서 캐릭터 사연까지 녹여냈다니 몰입감 대박일 것 같아요.
진짜 어떤 스타일링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박은빈님 패션 보는 재미만으로도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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