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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사진 보는데 드레스 입은 모습이 정말 공주님 같아서 눈길이 가네요.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는데도 과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박은빈 특유의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잘 살아나는 것 같아요.
활짝 웃고 있는 모습까지 더해지니까 사진만 봐도 촬영 현장의 밝은 분위기가 느껴져서 보기 좋네요.
특히 드레스의 디자인과 색감이 박은빈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겨울왕국 엘사가 떠오른다는 말도 이해가 가요.
이어진 사진에서 입은 분홍색 셋업 정장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재미있네요.
소매에 달린 퍼 디테일 덕분에 조금 더 사랑스럽고 화려한 느낌이 나면서도 깔끔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거울 셀카에서는 자연스럽게 찍은 모습이라 그런지 드레스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져요.
작품에서는 역할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보는 재미도 꽤 큰 것 같아요.
이번 오싹한 연애에서도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 역할이라고 하니 박은빈이 어떤 모습으로 이야기를 풀어갈지 더 기대되네요.
주말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게 반갑고 앞으로 나올 비하인드 사진들도 계속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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