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안에서는 1년 선배이지만 부하 직원이 된 양준호에 치이고 팀장들 사이에서는 능력 있는 막내라는 이유로 힘든 일을 전부 떠맡으면서도 회사 일이 전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