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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로 치이던 공은태 팀장님이 13억 품고 출근하니까 태도 바뀌는 거 존잼이에요

위아래로 치이던 공은태 팀장님이 13억 품고 출근하니까 태도 바뀌는 거 존잼이에요이전까지는 상사 눈치 보랴 아래 직원들 다독이랴 항상 어깨 짓눌려 있던 공은태 팀장님이었잖아요. 그런데 13억이라는 통장 잔고가 생기고 나니까 임원진이 부당하게 뭐라 해도 예전처럼 쩔쩔매지 않고 겉으로는 네네 하면서 속으로 유유자적하는 태도가 진짜 미쳤어요. 가슴속에 품은 13억이 일종의 정신적 방탄조끼 역할을 해주는 느낌이라 보는 제가 다 대리만족 느껴지더라고요. 회사가 나를 해고해도 나한테는 13억이 있다는 그 든든한 자존감이 사람을 얼마나 여유롭게 만드는지 잘 보여줘서 너무 재미있어요. 무조건 깽판 치고 퇴사하는 전개가 아니라 회사 일에 임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180도 달라지는 게 이 드라마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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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너무 재밌어졌어요 ㅎㅎ 초반회차보다
    전개도 빠르고 사건들이 많아져서 더 재미썽요
  • 독특한사포딜라C207561
    13억 품고 출근해서 태도 바뀌는 거 존잼이에요 ㅎㅎ 진짜 통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