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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범인을 향해 총을 쏜 이수형

눈앞의 범인을 향해 총을 쏜 이수형

납치범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수형은 순간적으로 총을 발사합니다. 이를 본 강태주는 크게 분노합니다.

"내 아내가 차에 타고 있었으면 어쩔 뻔했습니까? 죽을 수도 있었잖아요."

하지만 이수형은 세윤이 차 안에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합니다. 그의 행동에는 과거의 아픈 기억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이수형의 아내 박경민 역시 과거 납치 사건 끝에 끝내 살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같은 비극을 겪었던 그는 누구보다 범인을 잡고 싶은 마음이 컸고, 그 절박함이 무리한 선택으로 이어진 것이었습니다.

댓글3
  • 눈부신늑대R874314
    총을 쏴서 놀랐어요. 캐릭터의 분노가 느껴져요
  • 수려한백합W1854474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각자의 절박함이 충돌한 순간이라 더욱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강태주의 분노도 이해됐고, 과거의 상처 때문에 무리한 선택을 한 이수형의 심정도 공감돼 어느 한쪽만 탓하기 어려운 장면이었습니다.
  • 멋진멧돼지G1888927
    이수형은 마구잡이로 총을 난사했지요. 그 순간에 복수심이 이성을 잃게 한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