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W1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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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폭염에 힘든데, 결혼의 완성 보는 낙에 살아요.
특이 이번 10회에서 고세윤 납치 사건을 설계한 배우가 밝혀져서 완전 소름이었어요.
강태주의 든든한 친구이자 다정한 모습을 보여왔던 최치웅이 바로 그 배후였다니 역대급 반전입니다.
우지현 배우님 역시 정말 리얼하네요.
특히 그동안 보여왔던 따스한 모습이 아닌 서슬 퍼런 눈빛과 비릿한 미소까지
캐릭터의 이중성을 완벽하게 연기해서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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