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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보다는 말을 이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인물

폭력보다는 말을 이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인물

노만희 역시 쉽게 흔들리는 인물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폭력보다는 말을 이용해 상대를 무너뜨리는 인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고세윤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도 모든 것이 남편의 계획이었다는 거짓말??을 덧붙이며 그녀의 심리를 흔드는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총이나 칼보다 말 한마디가 더 큰 공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궁민과 김대명이 얼굴을 마주하지 않은 채 통화만으로 긴장감을 만들어낸 연기는 이번 회차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댓글5
  • 편안한키위R201850
    말 한마디로 사람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대단해
    주먹 안 쓰고 제압하는 모습이 훨씬 멋지더라
  • 눈부신늑대R874314
    심리전도 이용하지요. 세윤이 속을까요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노만희는 역시 말 한마디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인물이라는 점이 이번에도 제대로 드러났습니다. 진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 고세윤의 심리를 흔드는 모습이 소름 돋았고, 직접 마주하지 않고 통화만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만들어낸 남궁민과 김대명의 연기 역시 압도적이었습니다.
  • 수려한백합W1854474
    노만희는 상대의 약한 부분을 정확히 파고드는 인물이라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총이나 폭력보다 심리를 흔드는 방식이 훨씬 강렬하게 다가왔고, 통화 장면만으로도 몰입감이 엄청났습니다.
  • 건강걸음
    노만희의 말 한마디로 고세윤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 보니 정말
    고단수 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