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G1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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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주는 쉽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그는 과거 수술을 앞두고 김경애와 나눴던 태아줄기세포 임상연구 이야기를 다시 꺼냅니다. 당시 김경애는 강태주가 진행하던 임상지원 연구에 직접 지원했고, 그 과정에서 하정수를 처음 알게 됐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자신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가 아니라 결국 이용하기 위한 계획이었다고 생각하게 됐다는 김경애의 대답은 씁쓸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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