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나서려던 강태주는 마지막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아~ 만약 하 선생이 아니라면 만약에 누군가가 하 선생을 이용해 당신을 죽이려 한 거라면,그 사람은 지금 이 상황을 가장 고마워 하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한마디는 이번 회차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였습니다. "그 사람이 이제 당신을 가만히 놔둘까요?" 이 대사는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진짜 흑막이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암시처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