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5회 보면서 진짜 손에 땀을 쥐고 화면을 지켜봤어요ㅠ 감금되어 있던 고세윤이 목숨을 걸고 얼음판과 숲을 뚫고 겨우 도로로 빠져나왔잖아요?? 차가운길 위에서 떨며 지나가는 차를 발견하고 겨우 정지시켰을 때만해도 이제는 살았구나 싶었어요 살려달라고 누군가 나를 죽이려 한다고 호소하는 세윤의 눈빛이 너무 안타까워서 저도 모르게 제발 무사히 도망쳐라 기도하면서 몰입했거든요ㅠㅠㅠ 세윤이 겪은 공포와 절박함이 그대로 전해져서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