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G1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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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7회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억울하게 수갑이
채워지는 태주와 세윤이의 오열 재회 장면이었어요!!
납치 및 살해교사라는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쓰고 양손이
묶이는 와중에도 태주는 오직 의식을 잃어가는 세윤이의
이름만 목이 터져라 부르짖었답니다ㅠㅠ
다행히 앰뷸런스 안에서 겨우 정신을 차린 세윤이가
형사들을 향해 태주는 절대 범인이 아니며, 피해자인 척 연기했던 부부야말로
진짜 범인이라고 목놓아 진술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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