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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우영우' 때 '봄날의 햇살' 최수연으로 나오실 때부터 눈여겨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처음엔 좀 얄밉고 자기만 아는 캐릭터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누구보다 정 많고 따뜻한 '겉차속따'의 정석이라 볼수록 빠져들더라고요. 특히 갈 곳 없는 봄이를 흔쾌히 받아주거나, 홍장미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넬 때 그 따뜻한 눈빛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어제 방송에서는 친오빠 때문에 힘들어하며 오열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저도 모르게 같이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고복희라는 인물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하윤경 배우님의 섬세한 연기 덕분에 가슴 깊이 느껴졌습니다.
차가운 도시 여자 같다가도 금세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하윤경 배우님! 앞으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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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언더커버 미쓰홍 관련글을 오랜만에 봅니다. 내용이 선명하게 생각 안나지만 게시한 사진보니 몇장면이 생각나기도 합니다.110026.10.13
- 02댓글차중일 자주 재미있는 모습 보였지요. 임시 대표이사 발탁까지 되었구요510026.03.25
- 03댓글엔딩 참 좋았지요. 미쓰홍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450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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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430026.03.17
- 05
미쓰홍 진짜 재밌었어요 [8]
490026.03.17 - 06460026.03.17
- 07530026.03.17
- 08460026.03.17
- 09430026.03.17
- 10340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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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이다 많아서 좋더라구요 [10]
470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