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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더커버 드라마는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잘 드러나 있더라구요.
70~80년대 스타일의 드라마는 아무래도 제가 너무 어릴때니 그 감수성을 잘 모르지만,
이 시기는 저도 대학을 들어가던 시기였어서 그런지 아~ 저랬었지. 조금은..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소품이나 배경 같은 외적인 고증뿐만 아니라, 인물들이 주고받는 투박하면서도 정서들이 극 전반에 잘 녹아있는 것 같아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몰입감이 있는 것 같아요.
박신혜 배우님의 디테일한 표정 연기 변화도 한 몫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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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댓글차중일 자주 재미있는 모습 보였지요. 임시 대표이사 발탁까지 되었구요510026.03.25
- 03댓글엔딩 참 좋았지요. 미쓰홍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450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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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진짜 재밌었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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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많아서 좋더라구요 [10]
470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