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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원 최초 여성 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나이를 속이고 위장 취업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이미 흥미진진한데, 서울시 미혼여성근로자 기숙사 301호에서 펼쳐지는 네 여자의 동거는 더욱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보통 드라마 속 기숙사 생활은 오해와 갈등을 겪다가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돈독해지는 패턴을 따르지만, 언더커버 미쓰홍은 달랐습니다.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속내까지 고백하면서도 이들이 친해지지 않는다는 점이 긴장감을 더했죠.
각자의 욕망과 비밀을 품은 채 살아가는 모습은 시청자로서 계속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애청자로서 느낀 건, 이 드라마가 단순한 레트로 감성이나 스릴을 넘어 인간관계의 미묘한 결을 섬세하게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홍금보와 하우스 메이트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또 어떤 예기치 못한 사건이 펼쳐질지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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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댓글차중일 자주 재미있는 모습 보였지요. 임시 대표이사 발탁까지 되었구요510026.03.25
- 03댓글엔딩 참 좋았지요. 미쓰홍 저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450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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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430026.03.17
- 05
미쓰홍 진짜 재밌었어요 [8]
490026.03.17 - 06460026.03.17
- 07530026.03.17
- 08460026.03.17
- 09430026.03.17
- 10340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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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사이다 많아서 좋더라구요 [10]
470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