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주상은 단심을 침묵시키려 했고, 대군은 그런 단심을 지켜야 했습니다. 사랑보다 권력이 우선이었던 시대의 비극이 고스란히 드러난 장면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행복해질 수 없었던 이유가 명확하게 설명되며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