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차세계가 제때 도착해 신서리를 구해냅니다. 정신을 차린 신서리는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차세계를 향한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녀는, 그가 자신을 살고 싶게 만든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