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구했어. 너도 나도 그 사람도.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 거야, 분명." 그리고 잘 살 것이라는 세계의 말처럼 본체로 돌아간 단심과 청헌대군은 도망자 신세여도 행복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