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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시즌3 7화 사랑세포 추방 재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7화 사랑세포 추방 재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7화는 5월 4일에 공개됐어요. 8부작 중 7화이고, 러닝타임은 73분이라 분량도 넉넉합니다. 이번 회차의 키워드는 오해와 선 긋기예요.

그 전 회차에서 순록은 소개팅을 시켜 달라며 유미에게 선을 그었어요. 그래서 마음이 상한 유미는 똑같이 선을 긋는 쪽을 택했죠. 쿨하게 후배 제니와의 소개팅까지 주선한 거예요. 하지만 소개팅 당일이 되자 세포마을은 들끓었고, 일에 집중하겠다는 다짐도 흔들렸습니다.

그런데 7화에서 순록이 일을 벌입니다. 제니와의 약속을 멋대로 취소했고, 주호와 싸움까지 벌였어요. 게다가 이제는 유미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충격적인 말을 꺼냅니다.

다만 유미는 어린 남자의 말에 휘둘릴 나이가 지났다고 선을 긋습니다. 그리고 세포마을에서는 재판이 열려요. 결론은 순록을 향한 사랑세포의 추방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마음은 이미 움직였는데 이성이 급브레이크를 건 셈이에요.

참고로 이 시즌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 앞에 줄리문학사 편집부 PD 신순록이 나타나는 이야기입니다. 순록 역은 김재원이 맡았어요. 그리고 4화에서 워크숍 때문에 엮이던 4살 연상 작가가 주호입니다. 이어지는 8화에서는 순록의 세포마을에 29년간 쌓아 온 원칙의 탑이 있다는 사실이 나와요.

또한 7화와 8화는 같은 날 티빙에 나란히 공개됐고, 8화는 78분이었어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티빙에서 두 편씩 먼저 공개된 뒤 tvN에서 방송되는 방식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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