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담수어
경기40대
황화코스모스를 보며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끝없이 펼쳐진 황화코스모스 물결을 보며 평온한 하루를 보냈어요 주황빛으로 가득 찬 들판을 천천히 걸어가니, 따스한 햇살마저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마다 머무는 듯했어요 멀리보이는 강물과 그 너머 산등성이는 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여유로움을 다시금 선물받은 느낌이였어요 눈부신 아름다움속에서 자연이 주는 위로를 깊이 느끼며,앞으로도 자주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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