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이조의 날이네요!
오늘은 냉동실에서 한동안 잠자고 있던 동그랑땡이랑 대구전을 꺼내서 부치고 있어요^^ 냉동실에 넣어두면 든든하긴 한데 막상 꺼내 먹으려면 귀찮아서 미루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니 벌써부터 군침이 돌아요. 고소한 냄새까지 퍼지니 밥 한 공기는 금방 뚝딱할 것 같네요. 따뜻한 밥에 간장 양념 살짝 곁들여 먹으면 다른 반찬이 없어도 충분하겠어요. 오늘 저녁은 냉동실 정리도 하고 맛있는 집밥도 먹는 일석이조의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