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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생주꾸미 1kg 청주 1 큰술(데칠 때 사용) 양배추 200g 대파 1 대 청양고추 4개 포도씨유(또는 식용유) 세척 : 설탕 1 큰술, 밀가루 2 큰술
*양념 - 고추장 4 큰술 굵은 고춧가루 4 큰술 가는 고춧가루 4 큰술 다진 마늘 6 큰술 원당 3 큰술 미림 6 큰술 굴소스 2 큰술 진간장 2 큰술 생강액 1 작은술 후추 1 작은술 물엿 2 큰술 참기름
▶ 조리 순서 1. 주꾸미를 물에 헹군 후 내장, 눈, 입을 제거합니다. 2. 설탕과 밀가루로 문질러 점액질과 불순물을 제거한 뒤 깨끗이 헹궈줍니다. 3. 끓는 물에 청주를 넣고 30초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뺍니다. 4. 양념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5. 양배추, 대파, 청양고추를 썰어 준비합니다. 6.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배추와 대파를 볶아 따로 둡니다. 7. 팬에 양념을 살짝 끓인 후 주꾸미를 넣고 1분간 볶습니다. 8. 덜어 둔 채소와 청양고추를 넣고 가볍게 볶습니다. 9. 불을 끄고 참기름을 섞어 마무리합니다.
▶후기 봄철 제철 쭈꾸미로 만든 볶음은 매콤하면서도 달큰한 양념이 잘 배어들어 밥도둑 그 자체였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식탁 분위기를 확 살려주네요. 특히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이 입맛을 확 깨워주는 포인트였습니다.
특히 양념을 10분 재워 둔 뒤 볶으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 밥 한 공기를 금세 비우게 되더군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었을 때 풍미가 확 살아났습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조리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쭈꾸미는 적당히 익혀야 질기지 않고, 신선한 느낌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수 있게 구워야 맛나요. 요리 과정에서 주꾸미의 색이 매력적인 붉은색으로 변하고 양념이 잘 스며들 때,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먹기에도 좋고, 술안주로도 제격인 메뉴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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