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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또 고아라고 험담하는 시어머니인데 유보나와 권태성이 절묘한 타이밍에 들었네요

며느리 또 고아라고 험담하는 시어머니인데 유보나와 권태성이 절묘한 타이밍에 들었네요

치킨집에 시엄마 친구가 와서 약을 올리네요

상견례 간다고 하면서 너는 그때 어떤 옷 입었냐고 하는데

대충 넘어가려고 하는 시엄마인데 너는 상견례 안 해서 모르겠다고 긁네요;;

딸들 때 상견례 했는데 뭔상관이냐는 말에 딸 상견례랑 아들 상견례가 같냐고(??? 진심 이건 뭔소린가 했어요;;;)

계속 긁어대는 말에 결국 폭발한 시어머니는 친구랑 한판 했네요

저녁에도 분이 안 풀려서 같이 치킨집 하는 큰딸앞에서 화풀이를 하네요

그래도 이때는 내 며느리 흉을 봐도 내가 본다고.. 전보다는 좀 마음이 풀어진 이런 얘기를 했는데 

뒤에 하필 늘 하던 패턴의.. 고아라고 흉보는 얘기를 태성과 보나가 들었고 보나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고..

엄마에게 실망한 태성은 보나에게 사과해달라하는데 시엄마는 자존심을 부리네요.. 사과 못하겠다고 하고..

돌아서는데 참 암튼 또 억지갈등 아닌가 생각도 드는..;;;;; 

댓글12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딱 들키는 사이다 타이밍이라 소름이 쫙 돋았어
    앞으로 당당하게 받아칠 모습이 기다려져
  • 유머있는바다O116557
    사이다 복수가 시작될 것 같아서 아주 통쾌해
    남의 약점을 그렇게 쉽게 험담하는 모습이 얄밉더라
  • 상쾌한너구리G127531
    뒷담화를 하다가 딱 들켰지요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좋겠어요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아이고 어머니.. 진짜 속 뒤집어지는 포인트네요
    저 배우분도 연기하기 싫으실 것 같아요 ㅠㅠ
  • 산뜻한앵무새N155401
    약올리는 친구분의 연기가 실감났어요. 소소한 가족문제도 있어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솔직히 이 드라마에서 시어머니는 설정상 없어도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20946
    이상한 캐릭터예요
    요즘에 저런 사람이 어딨다고
  • 탁월한원숭이U116517
    그러니까요 좀 억지스러워요 저급하구요 
  • 변치않는멜론O1889159
    계속해서 갈등은 풀어지는 느낌은 없네요
     어떻게 이 상황들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 기분안좋은카네이션
    정말 속상하고 답답한 상황이네요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 오소리7형제
    사이다 전개라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근데 갈등이 쉽게 안 끝나서 답답하겠네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절묘한 타이밍에 들었다니 긴장감 넘치네요.
    극적인 전개가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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