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코끼리K11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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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가 병원 진료실에서 저격당해 숨지고, 불과 사흘 전에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교 교사까지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전과나 범죄 사실이 없는 평범한 시민이었다는 점에서 경찰은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지난 15년 동안 무고한 시민에게는 총을 겨누지 않았던 킹피셔의 방식과 확연히 달랐기 때문입니다.
범행 수법은 킹피셔와 닮았지만 타깃이 완전히 달랐던 상황. 남편 권태성 역시 이 차이를 단번에 알아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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