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가 밝혀진 뒤에도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 유보나가 결국 가족 곁으로 돌아와 마음이 놓이네요. 갈등을 겪으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그려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