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인기 게시판 TOP 50
유부녀 킬러 보면서 시청률 올라가는 것도 은근히 찾아봤는데 10회가 9.9%였더라고요. 그때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후 마지막회에서는 10.7%까지 올라가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초반보다 중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에 더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특히 유보나가 단순히 강한 킬러로만 그려지는 게 아니라 가족 앞에서는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로 살아가는 모습이 같이 보여서 캐릭터가 더 입체적으로 느껴졌어요. 액션 장면도 재미있었지만 저는 오히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택하는 순간들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까지 시청률이 다시 올라서 자체 최고로 끝난 것도 작품을 본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마무리였어요.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