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S1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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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를 마지막회까지 보고 나니 역시 유보나라는 캐릭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평범하게 회사 다니고 가족을 챙기는 워킹맘처럼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보다 냉정하게 움직이는 킬러라는 설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어요. 특히 가족 앞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임무를 수행할 때의 모습이 너무 달라서 같은 사람인데도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강한 캐릭터로만 그려진 게 아니라 자기 나름의 고민과 선택이 계속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보면서 유보나가 어떤 선택을 할지 계속 궁금했던 것 같아요. 종영하고 나니 이제 새로운 사건 속에서 유보나를 볼 수 없다는 게 제일 아쉽네요.
댓글4
유부녀 킬러 인기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댓글정준원 배우님 충분히 멋지신데요. 억까는 그만~~~400026.09.20
- 02댓글보나 사라진후 태성 가족들 태성을 다그쳤어요. 완전 보나편을 들었구요200026.09.20
- 03댓글율이에게 접근해서 유보나가 감정 격해졌죠 아이를 건드리면 화날 수밖에 없지요190026.09.17
- 04
킹피셔가 무고한 사람을 죽인 상황으로 몰려갔었죠. [9]
170026.09.16 - 05170026.09.15
- 06
세르게이가 러시아 마마..문정희님 친아들이었군요..[7]
190026.09.16 - 07
스포주의) 복선과 멘토 역할에 매번 감탄하며 봤어요[8]
210026.09.15 - 08
벌써 종영이라니 너무 서운해요, 제작진분들 무조건 시즌2 만들어주세요ㅜㅜㅜ[9]
150026.09.15 - 09160026.09.15
- 10
세련된 블랙 유머와 첩보물의 조합이 아주 독보적인 작품이에요[7]
140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