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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12간지 하나에 헤어져야 한다는게 조금 구시대적이었어요.

단지 12간지 하나에 헤어져야 한다는게 조금 구시대적이었어요.

 

물론 반대를 한 할머니는 그런 시대 사람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대 사람들이 그런 단순한 걸로 헤어짐을 결심한다는게 설득력이 부족했어요.

사건을 만들어야 하는데 특별한 기믹이 없어 무책임하게 던지는 느낌입니다.

작가들은 고민 없이 글을 쓰는게 아닐텐데 말이죠.

댓글6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요즘 시대에 맞춰보면 조금 아쉬운 설정이야
    두 사람 상황이 안타까워서 몰입되더라고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설정 자체가 흥미롭기는 한데 현실적인 시선으로 보면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죠. 그래도 그런 갈등이 두 사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 상냥한벚꽃S890483
    요즘 기준으로 보면 그런 이유만으로 헤어진다는 설정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긴 해요. 그래도 그런 설정 덕분에 인물들 사이의 갈등이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그러게요 구시대에요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할머니는 띠에 집착을 했지요. 그 나이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 즐거운사자K125300
    그들 나름의 엄청난 고민 끝에 쓰여진 극본이겠죠?
    보는 사람 입장에선 또 불만이 있을 수 있는거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