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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는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오싹한 연애는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너무 달달한 커플보다는 서로 말싸움도 하고 장난도 치면서 가까워지는 관계를 좋아하는데 오싹한 연애도 그런 분위기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사소한 일로 투닥거리면서도 막상 상대방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서로 관심 없는 척하다가 다른 사람이 다가오면 은근히 질투하는 장면도 보고 싶어요. 그런 감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표정이나 행동으로 보여주면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가 훨씬 살아날 것 같고요. 특히 주변 사람들은 이미 두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만 모르는 설정이라면 보는 내내 답답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점점 익숙해지고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찾게 되는 과정도 천천히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장면과 설레는 순간이 적절하게 섞인 로맨스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7
  • 멋진멧돼지F116527
    둘이 티격태격 싸우다 정드는 맛이 있지
    장난치면서 유쾌하게 케미 쌓아가면 좋겠어
  • 사랑받는토마토Y178168
    답답한 설정은 없었음 좋겠어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ㅎ
  • 부지런한제비꽃Y127676
    설정이 투닥거리면 더 재밌을거같아요
    좋아하면서도 은근 틱틱거리고요
  • 발랄한자두M126466
    설정부터 재밌습니다
    그래서 저는 설레이는 장면이 많았음 좋겠어요
  • 고귀한뱀S126499
    잉?ㅋㅋ 둘다 박은빈,양세종님이 아닌데...요?
    사진은 누굴까요 ㅋㅋㅋ
  • 기적적인자몽C211955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은근히 챙기는 관계가 로맨스에서는 또 재미있잖아요. 두 사람만의 티키타카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기쁜기린F214001
    서로 투닥거리면서도 은근히 챙겨주는 모습이 나오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런 장면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서로 마음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