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태 팀장님이 로또 1등 당첨되고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라, 고생하는 팀원들 은밀하게 챙겨주는 에피소드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졌어요. 팀원들 야근할 때 맛있는 거 몰래 사주거나, 팀원들 성과 뺏기지 않게 위에서 커버쳐 줄 때 진짜 참리더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돈이라는 여유가 생기니까 주변 사람들을 더 따뜻하게 보살필 수 있게 된 은태 팀장님의 변화가 보기 참 좋았어요. 자기가 가진 13억이라는 비밀을 지키면서도 팀원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모습에 저도 저런 팀장님 밑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단순한 사이다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인류애와 훈훈한 감동까지 챙겨주는 드라마라 더 애정이 가요. 은태 팀장님과 팀원들 케미가 오래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