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허머스X11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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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배우가 드디어 부인한테 뒤늦게 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신이었어요. 부인에게는 언제쯤 알려주나 싶었는데 드뎌 알려주네요.
드라마 자체의 큰 줄기는 괜찮은데, 설정이나 이런 면이 조금은 답답한 게 없지 않나 싶어요.
이를 때면 이설 캐릭터 같은 경우, 계속 고구마 행보를 보이기도 하고, 일단 납치 감금에 죽을 뻔했던 여주 입장인데, 너무 태연하게 출근하고 혼자 지하주차장에 간다는 자체도 그렇고.. 조금 더 촘촘하게 짜여졌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분명 남궁민 배우님이 하드캐리하게 이끌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허점이 많으니 긴장감 고조가 더 세지지가 않네요.
마지막에는 정말 빵 터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본방사수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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