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G1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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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쁨도 잠시
세윤의 반응이 너무 차가워서 가슴이 아팠어요ㅠㅠ
범인 노만희가 보여준 폭로 영상 때문에 태주가 자신을
없애려고 납치를 의뢰했다고 믿고 있었거든요..! 자
신을 구하러 온 남편을 향해 서늘한 눈빛을 보내며 손을 뿌리치는 모습에
태주도 얼마나 답답하고 가슴이 찢어졌을까요...?
다 오해라고, 해명하겠다며 아내를 달래어 겨우 차에 태우고
달아나는 도주 과정 내내 흐르던 냉랭한 긴장감이 엄청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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