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G12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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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두 사람을 집요하게 쫓아온 노만희가
차로 들이받아 차량이 뒤집히는 충돌 사고가 터지면서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어요 ㅠㅠ
피범벅이 된 채 정신을 차린 태주는 자신의 몸보다
차 안에 갇힌 세윤을 먼저 빼내려고 피투성이가 된 손으로 고군분투했거든요
그런데 그 순간 뒤에서 서서히 접근한 노만희가 흉흉한 표정으로
삽자루를 치켜들고 태주를 내리치는 피습 장면으로 엔딩이 나는데
진짜 소름이 돋았네요...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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