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신서리가 드디어 깨어납니다. 처음으로 접신을 경험한 금정애가 찾아와 붉은 혜성이 떠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 전에 혼이 제자리를 찾을 거라고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