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우산이끼
작성한 일기
2개나의 사랑스런 쪽파님.
제가 키우고 있는 여러 식물중 가장 최근에 들어온 친구에요. 바로 쪽파 입니다. ㅎ 한번 베어서 요리에 쓰고 두번째 자란 친구에요.첫번째 보다는 싱싱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늠늠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두번째도 잘 키워 바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렇게 변하지 않고 푸릇 푸릇하게 잘 자라 줬으면 좋겠어요. 잘 키워 볼게요.
0요즘 맛있게 먹은 한끼는 바로 보리비빔밥 입니다.
요즘은 자극적인 음식보다 이런 한 끼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오늘은 보리비빔밥을 먹었는데, 이것저것 특별할 것 없어 보이면서도 정말 맛있었다. 조미료 맛 없이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라 부담도 없고, 특히 된장이 어찌나 맛있던지! 톡톡 씹히는 보리밥의 식감까지 더해져서 한 그릇을 싹 비웠다. 이런 게 진짜 잘 먹은 한 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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