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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굉장히 자극적인 드라마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까지 보고 나니까 단순히 킬러 이야기만 하는 작품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유보나라는 인물이 킬러이면서 동시에 아내이고 엄마라는 점이 계속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줬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부장이고 집에서는 가족을 챙겨야 하는 사람인데 그 와중에 또 다른 일을 해야 한다는 설정 자체가 쉽지 않은데 공효진 배우가 자연스럽게 표현해서 더 몰입했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웃기는 장면도 있어서 긴장감만 이어지는 드라마가 아니라 편하게 볼 수 있는 부분도 좋았고요. 마지막까지 보고 나니까 처음 제목을 봤을 때와 지금 느껴지는 분위기가 꽤 달라졌네요. 종영하고 나니 오히려 처음부터 다시 보면 또 다른 장면들이 보일 것 같아서 정주행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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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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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정준원 배우님 충분히 멋지신데요. 억까는 그만~~~400026.09.20
- 02댓글보나 사라진후 태성 가족들 태성을 다그쳤어요. 완전 보나편을 들었구요210026.09.20
- 03댓글율이에게 접근해서 유보나가 감정 격해졌죠 아이를 건드리면 화날 수밖에 없지요190026.09.17
- 04
킹피셔가 무고한 사람을 죽인 상황으로 몰려갔었죠. [9]
170026.09.16 - 05170026.09.15
- 06
세르게이가 러시아 마마..문정희님 친아들이었군요..[7]
190026.09.16 - 07
스포주의) 복선과 멘토 역할에 매번 감탄하며 봤어요[8]
210026.09.15 - 08
벌써 종영이라니 너무 서운해요, 제작진분들 무조건 시즌2 만들어주세요ㅜㅜㅜ[9]
150026.09.15 - 09160026.09.15
- 10
세련된 블랙 유머와 첩보물의 조합이 아주 독보적인 작품이에요[7]
140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