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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배우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갔던 작품인데 생각보다 캐릭터가 정말 잘 어울려서 재미있게 봤어요.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공효진 배우의 이미지와 유보나라는 캐릭터가 완전히 겹치지는 않는데 그래서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일상생활을 하다가 순간적으로 킬러의 눈빛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 그렇다고 액션만 강조된 것도 아니고 가족 이야기나 회사 생활 같은 현실적인 부분이 함께 들어가 있어서 캐릭터를 더 이해하게 됐던 것 같고요. 마지막회까지 보고 나니 유보나라는 인물이 단순히 강한 캐릭터라기보다는 자기 삶을 지키기 위해 계속 버티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종영했다고 생각하니 이제 금요일 밤에 유부녀 킬러를 기다릴 일이 없다는 게 은근히 허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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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인기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 01댓글정준원 배우님 충분히 멋지신데요. 억까는 그만~~~400026.09.20
- 02댓글보나 사라진후 태성 가족들 태성을 다그쳤어요. 완전 보나편을 들었구요210026.09.20
- 03댓글율이에게 접근해서 유보나가 감정 격해졌죠 아이를 건드리면 화날 수밖에 없지요190026.09.17
- 04
킹피셔가 무고한 사람을 죽인 상황으로 몰려갔었죠. [9]
170026.09.16 - 05170026.09.15
- 06
세르게이가 러시아 마마..문정희님 친아들이었군요..[7]
190026.09.16 - 07
스포주의) 복선과 멘토 역할에 매번 감탄하며 봤어요[8]
210026.09.15 - 08
벌써 종영이라니 너무 서운해요, 제작진분들 무조건 시즌2 만들어주세요ㅜㅜㅜ[9]
150026.09.15 - 09160026.09.15
- 10
세련된 블랙 유머와 첩보물의 조합이 아주 독보적인 작품이에요[7]
140026.09.15